그래비티 폴즈 시즌2 18화 part 1 에 대한 알렉스의 인터뷰그래비티 폴즈 시즌2 18화 part 1 에 대한 알렉스의 인터뷰

Posted at 2015. 10. 31. 02:08 | Posted in 미국_애니메이션_시리즈/중력폭포 시즌2 Gravity falls


Exclusive: Gravity Falls Creator Alex Hirsch on Weirdmageddon, Part 1


괴종말 파트1 (그래비티 폴즈 시즌2 18화에 대한 알렉스의 인터뷰

인터뷰 원문 : http://blogs.disney.com/insider/2015/10/27/exclusive-gravity-falls-creator-alex-hirsch-on-weirdmageddon-part-1/?cmp=smc%7C265541802

번역자 : Jungwol (jungwol.tistory.com)

디즈니XD의 인기작 그래비티 폴즈의 이번주 에피소드는 완전히 정신이 나갔죠

무슨 뜻인고 하니, 모든 것들을 이상한 것으로 바꿔버리는 파도와 악명높은 빌 사이퍼가 이끄는 괴물들로 완전한 광기가 도시를 집어삼키면서 디퍼, 웬디, 그리고 수감자들에게 매우 고달픈 상황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그래비티 폴즈의 제작자이자 작가인 알렉스 히르슈를 만나서 몇가지 미스터리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들어봤습니다. 알렉스가 가장 맘에 들어한 괴물들(https://www.youtube.com/watch?v=6_t-aOeiFa0&feature=youtu.be  ※한국에선 재생이 안됨...), 그리고 Louis.C.K 씨의 깜짝 등장에 대해서 말이죠 


Q1. 그래비티 폴즈가 오프닝마저도 송두리채 바뀌었습니다. 이런 악몽 버전의 오프닝을 만든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1. 우린 빌이 현실까지 완전한 통제를 하게 된다면, 그가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다 파괴해버릴 것입니다. 심지어 ‘제 4의 벽’(쇼에서 객석을 향한 가상의 벽을 일컫는 연극용어)마저도 말이죠.

현재 그래비티 폴즈가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 상황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빌이 작곡한 테마송은 어떤 느낌일까?’ 그 결론은 딱 할로윈에 걸맞는 완전히 공포스런 것이었습니다. 이 작업은 우리에게 에미 어워드 수상을 가져다준 아트 디렉터(미술 감독) Lan Worrel이 수고해줬습니다. 겉으로는 그냥 멀쩡한 척 하지만 그의 내면엔 조그마한 빌이 살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Q2. 빌의 친구들은 정말 기괴합니다. 그런 생명체를 디자인하는데 얼마나 재밌었고 또 그중에 무엇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Q2. 저는 빌의 심복들을 디자인하는 데에 우리들의 훌륭한 캐릭터 디자이너, 특히 집안물품 괴물의 대가 Robertryan Cory에게 부탁해야만 했죠. 저는 그에게 빌은 수많은 범죄와 정신 나간 짓들을 영겁의 시간동안 각기 다른 차원들에서 저질러 오면서 맛이 간 녀석이라 말해줬죠. Cory는 제가 본 가장 이상하고 강력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 중 하나에요. 이번 괴물들도 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들 중 일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빨간색 모자를 쓴 Hectorgon랍니다.(무시무시한 으르렁 목소리를 ‘오버 더 가든 월‘의 제작자 Pat McHale이 맡았습니다)


Q3. Louis C.K 씨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정수리에 팔 하나가 달린 거대한 머리통으로 카메오 출연하였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세요. 그도 그래비티 폴즈의 팬이었던가요?

Q3. 루이스 씨도 우리 쇼의 팬이었다는걸 알았을 때, 당장 그에게 달려갔습니다. 저는 그 분의 인생팬이거든요! 그에게 ‘그래비티 폴즈에서 분리된 머리통의 목소리를 맡아보시는 것 어떠신지요?’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가 그러겠다는 답장을 보내줘 깜짝 놀랐습니다.

정수리에 팔이 달린 머리통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카메오로 등장한 코미디언 Louis C.K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듯

어찌나 황홀한 날이었는지요. 그는 즉석에서 수많은 엔딩 크레딧용 대사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엄마한테 전화나 해야겠어’ 같은 것들이요. 우린 거의 30분동안이나 그 괴물이 자기 입에다가 뭐라도 넣기 위해 애걸복걸하는 서로 다른 여러 대사들을 즉석에서 만들었답니다.


Q4. 에피소드의 막바지에서 흥미진진한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도중에 제이슨 리터(디퍼 파인즈 성우)와 린다 카델리니(웬디 코듀로이 성우)가 실사로 깜짝 등장합니다!

바로 이 장면!!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랐는지, 그리고 실제 성우의 실사 모습을 쇼에서 보게 될 팬들을 떠올리며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알려주세요.


Q4. 이번 에피소드는 거대한 클라이막스이기도 했기에 우린 정말 온갖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제이슨과 린다도 이 아이디어에 동참해줬는데, 마침내 그 캐릭터에 걸맞게 분장을 했을때쯤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웃겼는지요. 그런데 가장 WEIRD했던 것은 바로 최종 결과물이었습니다. 린다는 그럭저럭 웬디에 잘 어울려 보이는데 제이슨은 웬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디퍼 아저씨가...

사무실에 있던 모두가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배꼽을 잡았답니다.

  1. 디퍼 속마음 대로 웨디보다도 훌쩍 커버린... ㅋㅋㅋㅋㅋ 실사보고 많이 웃었죠
  2. 판다
    번역 감사합니다!
  3. 혹시 스유는 번역 안하시나요?
  4. 덕분에잘봤어요
    웬디 성우 이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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