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드디어 오피셜..!
Mon Feb 16 - 8:00 - 110 - Northwest Mansion Noir
한국 시간 2월 17일 쯤... 한달 뒤 방영 예정
에피 제목 : Northwest Manshion Noir
이 내용은 CTN 2014 패널에서 이미 짧은 클립 동영상으로 공개되었다고 하며, 거기에 참석한 시청자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고 기억을 되짚어 말했다고 한다
※ (결말은 없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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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카는 유령을 처치하기 위해 그녀의 맨션에 디퍼를 초대합니다. 처치하지 못한다면 노스웨스트 가문의 명성에 먹칠을 당할 판이거든요
비록 그녀는 그를 싫어하고, 또, 그와 단 2분이라도 같은 방에 있게 되는걸 전혀 원치않지만 말이죠
디퍼는 스스로가 꽤 어썸한 녀석이라 자부하는 동시에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난 이미 편의점에서 한번 유령놈들을 무찌른적 있고,
메이블이 그곳에서의 일에 대해 뭐라 얘기했던간에 다 쓸데없는 구라야 (새끼양 복장을 하고 우스꽝스런 율동을 만천하에 죄다 보여준 쪽팔린 경험)'
하지만 그때부터 모든 게 비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가 새나오기 시작한 장벽 위에 동물 머리들이 생겼고, 디퍼가 말합니다 '세상에, 이보다 최악일 순 없을거야'
그러자 유령이 벽난로에서 튀어나와서(불붙은 수염과 도끼를 가진 거대한 나무꾼 형상의 유령떼) 디퍼와 퍼시피카는 숨습니다
퍼시피카는 디퍼에게 그가 가진 그 잘난 '덕력(미스터리와 관련된 너드nerd스런 잔지식)'을 좀 발휘해서 처치해보라 하지만
디퍼의 저널에는 이런 힌트 밖에 쓰여져 있지 않았습니다
'손이나 싹싹 빌어라'
유령들은 그들을 결국엔 찾아내고, 그렇게 영상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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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여 원본 글을 첨부함.
Pacifica invites Dipper over to her mansion in order to get rid of a ghost, otherwise the Northwest reputation would be ruined. Even though she “hates him and doesn’t want to be in the same room with him for 2 minutes”.
Dipper is thinking he’s all awesome and “yeah I dealt with these ghosts in a convenience store once and anything Mabel told you about that is a dirty lie”.
But then everything starts getting out of control, there are animal heads on the walls that start oozing blood, and Dipper says “Well, it couldn’t get any worse.”
Then the ghost comes out of the fireplace (he’s like a big lumberjack sort of ghost, with fire for a beard and an axe) and they hide, Pacifica is trying to get Dipper to do his “nerd thing” and get rid of it, but the only tip the Journal has is “Beg for mercy”. The ghost finds them and then the clip e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