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CH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1. KBCH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Posted at 2015. 4. 12. 23:43 | Posted in 대외활동/제 2기 KBCH 대학생 기자단


한 아름의 나무도 티끌 만한 싹에서 생기고, 9층의 높은 탑도 흙을 쌓아서 올렸고, 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

- 노



아하~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지난 4월 3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선 KBCH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긴 대장정의 한 걸음을 떼는 순간이었죠.

그에 대한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입니다.

크.. 생명공학도들에겐 꿈의 연구소겠죠?



이 곳 본관동 소회의장에서 발대식을 했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굉장히 들뜨더군요 ㅎㅎㅎ

이름 명판도 멋집니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다른 8명의 기자단분들의 각자 자기소개가 간단히 끝난 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의 장호민 센터장님의 환영사로 본격적인 발대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올해 선발하는 제 2기 KBCH 대학생 기자단은 작년 제 1기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대학생들이 지원을 해주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이 놀랍고 또 고맙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의 모토인 'All 바르게, 빠르게' 를 설명해주시며

앞선 제 1기 기자단의 훌륭했던 활동을 뒤이어 앞으로 활발하고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씀도 주셨습니다.




이후 위촉장 수여와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을 하는 책임감이 샘솟는 순간이었죠 ㅋㅋ





GMO를 다루는 기자단이 되었으니 GMO가 무엇인지 기초적인 것은 배워야겠죠? 

GMO- LMO에 관한 특강을 위해 김원희 팀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6개월동안 KBCH 기자단 소속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일정과 임무도 알아야하죠.

기자단을 관리하고 이끌어나가실 우리들의 치프, 박선희 연구원님께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이제부터 기자인만큼, 직접 기자분을 만나서 기사문 글쓰기, 기사로서의 태도와 갖춰야할 자질도 알아야합니다.

이곳 대덕연구단지에서 10년 넘게 취재를 해 오셨던 '전자신문' 소속 현직 베테랑 기자이신 박희범 팀장님을 모시고

'기자로서의 소양'에 관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바쁘게 뛰시는 기자답게, 특강 도중 급한 전화도 오고 그러셨는데 그런 모습이 오히려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또 무척 재치있으시기도 했고요 ㅋㅋ




이어서 기자단 학생들은 모두들 자리를 이동하여 KRIBB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개 영상을 통해 '역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구나' 하며 감명깊게 봤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체, 식물 및 동물, 미생물과 바이러스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하는 곳이며,

대전에 본원이 자리잡고 오창과 전북에 각각 분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난치병 치료와 맞춤의학, 바이오연료, 바이오작물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구를 하는군요





이후 유전체구조연구센터에서 조연수 박사님과 함께 구경하게 됐습니다.

기자단 분들중 몇몇은 이미 수차례 이곳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견학도 와보고 그러셨다는데

저는 처음이라서 모든게 신기했습니다 ㅋㅋ


유전체구조연구센터는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암) 치료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는 연구센터입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질병을 예측하면, 그에 맞는 진단과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맞춤의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선 견학을 마치고 이어서 실험동물자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센터를 방문하기 전에는 에어샤워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뭔가 허술한 것 같습니다.

ㅎㅎ 원래 연구원들은 이렇게 견학하러 온 학생들보다 더 철저하게 먼지와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는 에어샤워를 합니다.

우린 그냥 체험용(?)으로 에어샤워를 한 셈이죠.

어쨋든 기분만 그렇게 내고 나면 내부에 사육죽인 여러 쥐들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마우스들만 볼 수 있지만, 센터 내부에는 더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김경신 박사님께서 이곳에서 하는 일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실험동물자원센터는 다양동물에게 유전질환을 유발시키고 실험을 하는 곳입니다.

새로운 의약품을 만들고 생명공학적 연구를 하려면 동물실험이 필수죠. 하지만 그런 특수 동물들을

해외에서 수입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그런 문제를 이 곳에서 해결해 주지요.

실험동물들은 반드시 윤리적인 절차를 거쳐 실험에 쓰이며,

실험동물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위령제까지 연다고 합니다.  



모든 견학을 마치고 그렇게 제 2기 KBCH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을 마쳤습니다.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여러분들께 유익한 GMO 정보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발에 땀나도록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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